* 국내상장 대형 ETF 비교 (지수추종형)

 

2020년 2월8일 기준

분배금= 1년 분배금 합계 (세전)

배당률= 19년분배금/현재가격

거래대금,시가총액 단위= (억원)

 

  보수

18년

분배금

19년

분배금

02.08
배당률

3개월

수익률

거래대금 시가총액
KODEX 200 0.150% 605원 595원 1.97% +6.23% 867 82,457
TIGER 200 0.050% 700원 620원 2.05% +6.35% 358 40,071
KBSTAR 200 0.045% 756원 687원 2.28% +6.21% 92 14,028
ARIRANG200 0.040% 640원 680원 2.24% +6.29% 46 8,597
HANARO200 0.036% 신규상장 718원 2.38% +6.26% 175 9,834
KINDEX 200 0.090%       +6.06% 119 6,952
KOSEF 200 0.130%       +6.29% 18 6,405
KODEX MSCI KOREA TR 0.150% - - - +6.84% 61 18,183
KODEX 200 TR 0.070% - - - +6.38% 153 13,951
KODEX 삼성그룹 0.250% 88원 93원 1.24% +12.47% 15 16,527
KODEX TOP5PlusTR 0.150% - - - +9.40% 1 10,789
TIGER TOP10 0.150% 5원 185원 1.91% +10.12% 0.5 11,980

분배금 빈칸은 각사 ETF 홈페이지에 공시가 안된 것들인데, 같은 코스피200 시리즈인만큼 타사 ETF와 비슷한 2% 내외일 것이다.

 

코스피200시리즈 수수료는 하나로200 < 아리랑200 < KB스타200 < 타이거200 << 킨덱스200 < 코세프200 < 코덱스200 순이다.

 

TR형 (Total Return)은 분배금을 해당 ETF에 재투자하므로 분배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ETF 세금은 국내주식형만 매매차익이 비과세되고 나머지 ETF는 (과표기준 차익 또는 매매차익) 중 적은 것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가 과세된다. TR ETF도 15.4% 보유기간 과세 상품이다. 분배금은 어떤 ETF든 배당소득세 15.4%가 과세되고 거래세는 없다. 

 

* 국내파생형 ETF 비교

  보수 3개월수익률 거래대금 시가총액
KODEX 레버리지 0.64% +11.33% 3540 22,505
KODEX 200선물인버스2X 0.64% -12.86% 2843 7,286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0.64% -3.56% 1841 12,825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0.64% -1.09% 1779 2,011
KODEX 인버스 0.64% -6.09% 1022 4,819
KODEX 골드선물(H) 0.68% +4.17% 60 1,246
KBSTAR 팔라듐선물(H) 0.60% +24.87% 52 88
TIGER 200선물인버스2X 0.09% -13.22% 117 765
TIGER 200선물레버리지 0.09% +10.96% 72 1,081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 0.32% -3.01% 58 1,075
TIGER 코스닥150선물인버스 0.32% -1.07% 32 176
TIGER 레버리지 0.09% +11.65% 26 247

파생형 중 3개월 수익률은 팔라듐 선물이 금 선물보다 높았다.  

 

그외 ETF 중 3개월수익률이 높은 것은

 

TIGER 200IT레버리지 34.98%

KODEX 미국FANG플러스(H) 31.40%

TIGER 2차전지테마 20.11%

KODEX 심천ChiNext(합성) 19.92%

KODEX 미국S&P바이오(합성) 19.62%

TIGER 미국나스닥100 18.06%

 

등이 있다.

 

NYSE FANG+ 인덱스는 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and Alphabet’s Google

+ (Alibaba, Baidu, NVIDIA, Tesla, Twitter) 의 10종목으로 구성된 대표기술주 인덱스다.

 

2020년 2월, 가격이 급등한 테슬라 비중만 7.8% 정도로 높고 나머지 9종목은 각각 4.3%~5% 정도의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레버리지 ETF 보수

KODEX레버리지 0.64% (vs 0.15%)

TIGER레버리지 0.09%  (vs 0.05%)

 

레버리지형의 보수는 동일 운용사의 코스피200형 ETF 보수보다 훨씬 비싸다. 매일 기초지수 변동의 2배로 움직여야 하므로 추적 및 비중 조절을 위한 거래비용이 훨씬 큰 것이 원인이다. 

 

Posted by 영애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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