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호랑이 건곤한테 야단맞고 꾸중듣는 태범 (현재 만 1살)
떡실신 해탈모드
호생무상 "호랑이로 태어나봤자 별 것도 없네"
"야 너 일루 와봐"
"놔라 오빠놈"
범상치 않은 다이빙을 보여주는 태범
태범과 무궁의 생일은 2020년 2월20일
엄마호랑이 건곤은 2016년 5월26일 생
타이거초딩 시절,
주사맞을때 귀 젖히고 앞발접기하던 태범
그리고 다 자란 태범 야옹이
아기 호람쥐 무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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