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수수료 수익 (2020년)
1. 삼성증권 3055억
2. KB증권 2898억
3. 미래에셋증권 2441억
4. 키움증권 1803억
5. 대신증권 1076억
전년대비 순위가 오른 증권사는 KB증권, 유안타증권, DB금융투자 등이다.

* 채널별 수수료 증가율 (상위 20개 증권사)
MTS 수수료는 1조6562억원으로 전년(5649억원)보다 193% 증가했다.
HTS 수수료는 1조8657억원으로 전년대비 141% 늘었다.
ARS 수수료는 254억원으로 2배 가량 증가했다.
기타채널 (객장 방문 등) 수수료는 1조5363억원으로 87% 증가했다.
* 총 수수료수입 순위
1. 미래에셋증권 (7068억원)
2. 삼성증권 (5850억원)
3. NH투자증권 (5756억원)
4. KB증권 (5644억원)
5. 신한금융투자 (3855억원)
그 뒤로 한국투자증권(3175억원), 대신증권(3138억원), 유안타증권(2465억원), 하나금융투자(1937억원) 등으로 수수료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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