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신한카드 (1263억)
2위 : 삼성카드 (1122억)
3위 : KB국민카드 (821억)
4위 : 현대카드 (689억)
5위 : 우리카드 (510억)
6위 : 롯데카드 (509억)
7위 : 하나카드 (305억)
우리카드와 롯데카드의 순익 증가는 채권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증가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적저하 현상은 딱히 없었다.
전업계 카드사 7곳의 올 1분기 순이익은 총 52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4.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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