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가기준 (3월19일~ 6일4일) 

코스피 1457 → 2151 = +47.6%

코스닥 428 742 = +73.3%

 

3달도 안되는 기간에 지수가 무려 50% 넘게 상승했다.

전액 현금을 준비한 다음 최저점에 사서 최고점에서 파는 것은 물론 불가능하므로, 이 기간 지수상승률의 절반 정도면 괜찮은 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겠다. 

 

미국 S&P500 또한 50거래일 기준 사상 최대의 상승률 (+39.6%)를 기록했다. 2009년 초의 기록은 34.2%다.

 

 

* 투자자별 수익률

개인 7.4%

기관 20.5%

외국인 22.4%

 

* 투자자별 최고성과 종목

개인 : 삼성SDI +31%

기관 :  코스닥레버리지 +46%, 현대모비스 +24%

외국인 : 셀트리온제약 +61%

 

* 투자자별 매수종목 top5

개인 : 삼성전자, 셀트리온헬스케어, 카카오, 네이버, 삼성SDI

기관 :  SK하이닉스, LG화학, 현대차, KT&G, 삼바

외국인 : 셀트리온, 삼바, 셀트리온제약, 펄어비스, 카카오

 

* 투자자별 매수 ETF 

개인 : 선물인버스x2, WTI선물, 인버스

기관 : 레버리지, 코스닥150 레버리지, KODEX 200

외국인 :  MSCI Korea TR, TopTPlusTR, TIGER 200

 

코스피 역사상 역대급 강세장이 왔는데도

인버스에 베팅한 개미들이 망한건 당연하고

상승 베팅한 기관과 외국인은 상당한 수익을 거뒀다.

 

기관은 레버리지 단타, 외국인은 TR형 장투

서로 다른 성향이 그대로 드러난다.

 

 

 

 

국내 상위주 +72.6%

해외 상위주 +44.3%

 

‘해즈브로’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완구 등을 생산하는 미국 유명 완구업체다. 비대면 생활에서 완구류 수요가 늘어날 것을 기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쏠렸다.

 

 

* 미국 기관 vs 개인투자자 picks

 

+

미국 기관 매수 = CRM, MS, BABA, UNH, CHTR 

미국 개인 매수 = 카니발, 고프로, 오로라, MS, APPLE

 

 

* 한국증시, 미국증시의 넘치는 유동성

 

한국 유동성 약 190조원 --- 시총의 약 10%

= 투자자예탁금 44조원, 파생예수금 11조원, RP 78조원, CMA 55조원 등

 

뉴욕 유동성 약 7조달러 --- 시총의 약 25%

= MMF 5조달러, 사모펀드 보유금 2조달러 등

 

미국 기업들은 저금리 대출과 회사채 발행 등으로 현금 1조달러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기업을 제외하고 급격한 연쇄 유동성위기가 올 것 같지는 않다. 버핏, 드러큰밀러, 테퍼, 건들락 등 약세장 또는 기업파산을 예상하고 주식을 너무 빨리 현금화한 거물들은 모두 허공만 쳐다보고 있는 신세다.

 

많은 투자자들이 과도한 현금더미 위에 앉아서 조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증시 격언대로 "모두가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

 

이제 남은 이슈는 미국 대선과 법인세 인상 정도로 보인다. 재정 확충을 위해 법인세 유효세율이 18%에서 26%로 올라간다면 미국기업들의 EPS는 11% 정도 하락하게 된다.

 

* 한국은행 RP 매각 사상최대 110조 입찰

 

한국은행에 자금을 재예치하려는 금융기관의 수요가 110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 응찰액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유동성을 대거 공급했지만, 실물경제로 흐르지 않고 금융기관에 머무는 자금이 상당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6월4일 한은의 환매조건부채권(RP) 7일물 매각에 110조6천800억원이 몰렸고 이 중 한은은 18조2천억원을 낙찰했다. 코로나 19 이후 한은의 RP 매각에는 낙찰액의 평균 3~5배의 자금이 몰렸으며 이번에는 6배를 돌파했다. 

 

한은 RP 매각금리는 기준금리인 연 0.5%지만 시장 레포금리는 0.3%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 이는 금융권의 안전자산 선호심리 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에만 유동성이 넘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한국은행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을 포괄하는 M1(협의통화), MMF, CMA, 양도성예금증서(CD)와 환매조건부채권(RP) 등을 합친 부동자금 규모는 3월 말 기준 1106조원으로 집계됐다.

 

 

* 개인매매 증가로 증권사 수수료 이익

브로커리지 수익 1조3600억 (yy +55%)

 

1분기 브로커리지 수익 1000억 이상 증권사 

미래에셋대우  +61%

삼성증권        +80%

키움증권      +131%

NH투자증권   +64%

KB증권          +52%

한국투자증권  +64% 

 

즉 위 6개사가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곳이다. 위탁매매 수수료 무료계좌 등을 감안하면 실제 거래량 순위는 이와 다를 수 있다. 증권사 전체 수수료 수익 중 수탁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분기 40.1%에서 올 1분기 46.7%로 6.6%포인트 증가했다.

 

해외주식 수탁수수료 수익도 크게 증가했다. 미래에셋 279억원 (2.8배), 삼성증권 219억원 (2.3배) 등이다.

 

 

* 6월 12일 

세계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한국 코스피만 선방했다.

 

 

Posted by 영애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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