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2027~2028년경 25조달러 즈음에서 역전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인당 GDP는 넘사벽으로 차이가 난다. 작년 기준 미국의 1인당 GDP는 6만3051달러로, 중국의 1만582달러 대비 약 6배나 많다. 또한 그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오히려 점점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현 문제는 양극화다.
기업의 이익은 늘었지만 노동자에게 돌아가는 임금은 크게 줄었다.
부의 양극화 뿐만 아니라 정치 성향의 이분화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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