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인디케이터 = 시가총액 / GDP

 

통상 100% 이하면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다.

 

 

* 코스피

2020년 11월 현재 코스피 2600

최상단 90%대 돌파 유력

2008년 금융위기 저점 = 50%

 

 

* 미국 S&P500

현재 역대최고 수준 140%~150%

2008년 금융위기 저점 = 50%

 

* 미국 상장주식 전체

현재 150%

역사적 최상단 = 160%

2008년 금융위기 저점 = 80%

 

 

* 무형 GDP

데이터, 기술력, 브랜드, 독점 플랫폼 등 계상하기 힘든 부가가치는 현 gdp 방식에서 빠져있다. 무형의 GDP까지 계산해서 더한다면 현재의 시총/newGDP 지표는 과열이 아닐 수 있다. 일례로 제약, 바이오 업종의 임상비용은 초기에는 연구개발비로 잡히지만 임상이 성공한다면 중요한 무형자산과 지적재산권으로 인정받고 가치가 급증하게 된다.

 

전세계에서 IT 기업과 BT 기업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만큼 무형 GDP 비중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

Posted by 영애니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