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집 거주비율 (점유율) = 58%
자기집 소유비율 = 61.2%
보증금 있는 월세 거주비율 = 20%
전세 거주비율 = 15%

전세와 월세 비중은 2012년 이후 역전됐다.

2014년 이후 임차가구는 점점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집을 사야 한다는 생각(주택보유의식)을 하고 있는 국민도 전체의 84.1%로 전년(82.5%)보다 증가했다. 특히 가구주의 연령이나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주택보유 의식이 높았다. 집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는 ‘주거안정’이 89.7%로 절대적이었고 자산증식(7.1%)과 노후생활자금(3.3%) 등도 있었다.
신혼부부는 자가 49%, 전세 31%, 월세 15%로 나타났다. 생애최초 주택마련 소요 기간은 6.9년으로 전년(7.1년)보다 조금 짧아졌다.
평균거주기간 = 7.7년
자가 PIR = 5.4배
렌트 RIR = 16.1배
* 공공주택 보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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