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치는 최소 식후 30분 후에
물로 산성성분을 한번 헹궈주고 양치해야 이가 상하지 않는다.
2. 커피와 녹차도 최소 식후 30분 후에
철분과 아연 등 미네랄 흡수를 방해한다.
3. 금기 - 격한 운동이나 바로 잠자기, 당분 많은 디저트
운동은 혈류를 근육으로 끌어당겨 소화를 방해한다.
소화가 원활하지 못하면 위산역류가 일어나고 바로 자는 습관은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
4. 식사 후엔 가벼운 산책 30분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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