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렌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52종목 보유
약 2420억 달러
* 레이달리오
브리지워터 333종목 보유
약 1650억 달러
* 버크셔 매수종목
크로거
바이오젠
옥시덴탈 페트롤륨
선코어 에너지
GM, RH
S&P 인덱스 ETF (SPY,VOO)
현재 S&P500의 PER은 약 20 정도다. 버핏이 소규모나마 ETF를 직접 매수하기 시작한 것은 현 장세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다.
* 버크셔 매도종목
은행주 위주로 약간씩 비중을 줄였다.
* 브리지워터 매수종목
JP모건, BOA, 웰스파고, 시티그룹, 골드만삭스 등 금융주 위주로 매수했다. 주식 포트폴리오 중 금융주 비중은 전분기 3.22%에서 6.70%까지 크게 상승했다. 브리지워터의 주식투자 비중 중 70%는 ETF다.
버핏은 파이낸셜 타임스에 "나의 간단한 매수 규칙은 다른 이들이 욕심을 부릴 때는 두려워하고, 다른 이들이 두려워할 때는 욕심을 부리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9년 말 기준 버크셔는 델타 에어라인 주식 7,000만 주를 보유중이다. 2020년 2월 말 여기에 976,000주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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