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당기순이익 : 6840억원 (yy +14.5%)

 

저축은행 총자산 : 82.6조

총대출 : 69.3조 (+6.6%)

가계대출 : 27.8조

기업대출 : 39.2조

 

저축은행 자기자본 : 9.6조

BIS 자기자본비율 = 14.86%

 

총여신 연체율 : 3.7% (yy -0.4%p)

가계 연체율 : 3.4%

기업 연체율 : 4.0%

 

고정이하여신비율 : 4.5% (yy -0.5%p)

대손충당금 적립률 : 107.7% 

 

당기순이익은 역대 최고 실적이며 연체율 등의 건전성 지표 역시 예년대비 양호하다.

 

 

1금융 은행권의 연체율은 오히려 감소했다.

 

국내 18개 은행 조사결과 올해 6월 말 은행들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평균 0.33%로 전년동기의 0.34%에 비해 1bp(1bp=0.01%)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카카오뱅크과 케이뱅크는 평균 계산에서 제외) 기업대출 연체율도 0.46%로 전년동기의 0.54%에 비해 8bp 낮아져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기업들이 대출 이자를 꾸준하게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의 연체율은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를 기준으로 한다.

 

 

가계대출 연체율 증가

케이뱅크 : +1.37%p

전북은행 : +0.21%p

카카오뱅크 : +0.05%p

 

기업대출 연체율 증가

부산은행 : +0.15%p

대구은행 : +0.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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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대인 또는 유대계 

 

 

JP모건, 골드만삭스를 뒤에서 움직인 것은 실제로 로스차일드 자본이다. 

 

* Jewish계열 기업

록펠러

구글

오라클

페이팔

페이스북

스타벅스 - 하워드 슐츠 

델 - 마이클 델

듀라셀 - 새뮤얼 루벤

샌디스크 - 엘리 하라리 

배스킨라빈스 - 버트 배스킨

 

실리콘밸리, 나스닥에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 중

 

--berg로 끝나는 이름은 대개 유대계 이름이다. 

블룸버그

주커버그

스필버그

 

블룸버그 글로벌 R&D 혁신지수 1,2위 = 이스라엘과 한국

교육열이 높은 것이 공통점이다.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중인 회사들은 다음과 같다.

이제 글로벌 공룡들은 직접 기술을 개발하기보다 현금을 확보해두고 원천기술이나 혁신기술을 보유한 회사를 M&A 형태로 흡수해버리는 것이 기본전략이다. 2005년 이후 한국을 포함해서 세계적으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는데 설비투자보다 지분투자를 통해 자본수익률을 끌어올리는 방식이 주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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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연체율

: 6월 11%에서 정점을 찍고 10% 아래로 내려오긴 했으나 여전히 매우 높다.

하락 추세도 그리 강하지 않다.

 

상업용 모기지 연체는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숙박업 23%

소매업(리테일) 15%

vs

다가구임대, 오피스, 산업용 부동산 3% 이하

 

로 현재 미국 경제상태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후자는 코로나 영향을 극복한 양호한 수준의 연체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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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 돌던 BBIG가 거래소의 공식 용어로 등장했다. 

 

Battery :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Bio : 삼바, 셀트리온, SK바이오팜

Internet : 네이버, 카카오, 더존비즈온

Game : 엔씨, 넷마블, 펄어비스

 

K뉴딜 대표지수는 총 12종목 동일가중방식 (8.3%씩)으로 구성된다. 12종목의 시총 합은 코스피 전체 시총의 약 20% 수준이다. 

 

세부 지수인 2차전지/바이오/인터넷/게임은 다음과 같이 산출한다.

상위 3종목 : 각 25%씩 (총 75%)

하위 7종목 : 유동 시총가중방식 (총 25%)

 

지수발표 뿐 아니라 내달 중 상장지수펀드(ETF)의 조기 상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K뉴딜지수에 포함된 종목 중 시총이 작은 종목은 국내외 패시브 수급과 함께 상당한 시중자금 유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그린뉴딜지수는 10월경에 발표 예정이다.

 

정책형 뉴딜펀드 체계는 다음과 같다.

정부출자 + 민간펀드로 구성하되 정부자금은 후순위로 두고 민간자본에 수익과 원금회수의 선순위권을 주는 방식이다. 최악의 경우 손실이 나더라도 정부 출자금만큼 안전버퍼를 확보한 구조가 된다.  

 

 

 

* 디지털 뉴딜 수혜주

5G 기지국 장비업체 케이엠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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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후 GDP 대비 부동산 시총의 증가가 너무 가팔랐다. 국가 경제성장 대비 부동산 자산가치가 지나치게 급등한 것이다. 주식시총은 GDP 증가와 보조를 맞춰 증가했으며 부동산 대비 저평가된 상태로 볼 수 있다. 

 

선진국과 비교했을때 한국 가계자산에서 부동산쏠림이 그만큼 심했고 가격이 과열된 셈이다. 현재의 주식열풍은 단기적 투기보다 자산간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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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상최대 실업률 기록 = '20년 4월 14.7%

(기존 기록은 1982년의 10.8%)

8월 현재 10.2%까지 내려왔지만, 하락세도 최근 약해졌다.

 

 

미국 노동부는 "향후 10년간 일자리 증가세 속도는 상당히 둔화할 것이고 고령화로 인해 활동적인 고용 동력도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동부는 "2020년부터 2029년까지 경제는 총 6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이는 연간 0.4%의 성장률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2009~2019년 연간 평균인 1.3%보다 크게 줄어드는 것이다.

노동부는 이러한 전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천5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고 7월 기준으로 여전히 1천630만명의 노동자가 실직한 상태다. 이는 코로나19 이전보다 1천100만건 높은 상태라고 노동부는 전했다.

 

 

글로벌 저금리는 이제 바꿀 수 없는 대세다.

 

유동성은 저금리에서 나오고

저금리는 자본공급 과잉과 인구 고령화에 기인한다.

 

은퇴소득자가 많을수록 모험적인 투자보다 금리기반의 안정적인 수입을 원한다. 투자처는 없고 은행에 맡기는 돈이 많아질수록 금리는 떨어지게 된다.  

 

* 세계 시총 변화

8개월만에 미국증시가 3조달러 증가했다. 무려 코스피 2개가 새로 생겨난 셈이다. 

GDP 미국 비중 25%

증시 미국 비중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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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가로막대 차트를 그리면 

왼쪽 축의 이름 순서가 셀에 입력한 순서대로 나오지않고

값으로 정렬되어 나타난다.

 

 

이 경우 그래프 값이 큰 순서대로 거꾸로 정렬해서 보고 싶다면

 

1. 차트 내부 좌축 (이름 칸)에 대고 마우스 우클릭

2. 축 서식 클릭

3. 항목을 거꾸로 체크

 

를 해주면 된다

 

 

그러면 위 그래프처럼 가로막대의 데이터 순서가 변경되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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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중앙은행 = 인민은행

 

공상은행은 국영은행이지만 세계 최대의 글로벌은행이기도 하다. 48개국에 428개의 지점을 설립했고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금융업무의 대부분을 처리하고 있다. 원래 중국 A주 시총 1위 기업으로 군림하던 주식이지만, 2019년 11월 귀주모태 (2조위안)에 1위 자리를 내주었다.

 

1984년 1월 설립

2006년 상장

개인고객수 : 6억5천만명

기업고객수 : 106만

 

시총 1조 7700억 위안 

기본자본 3380억 달러

순이익 : 436억 달러

 

순이자마진 : 2.24%

ROA : 1.08%

ROE : 13.05%

부실대출률 : 1.43%

대손적립률 : 199%

시가배당률 :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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