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업데이트

 

 

 

* LG전자 매출 구성

 

 

* 과거 LG전자 실적 추이

 

 

18기 = 2019년

영업이익의 대부분은 생활가전과 TV에서 나오고, 자동차 전장사업과 스마트폰 사업부는 여전히 적자다. 

 

 

* 삼성전자, 엘지전자 가전부문 비교

 

 

* 스마트폰 ODM으로 전환

 

2020년 12월, LG전자는 ODM 확대를 스마트폰 적자 탈출을 위한 마지막 대책으로 내놓았다. 스마트폰사업 자체를 접는 것은 아니다. ODM 생산 방식은 위탁 제조업체가 제품 설계와 부품 수급까지 맡아 진행하기 때문에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적은 투자 비용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셈이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018년부터 ODM 비중을 늘리기 시작해 작년에는 20%대, 올해는 50% 수준까지 확대한 것으로 추정된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제외한 중저가 스마트폰은 거의 모두 ODM으로 생산하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올해 LG전자 MC사업본부의 적자 규모를 약 720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해 적자 규모가 1조원을 넘겼던 것에 비하면 28.7% 감소했다. 다만 내년에 바로 흑자 전환이 되기는 어렵다. ODM 비중을 70%까지 늘리더라도 영업손실은 3200억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 LG마그나 JV 설립

 

LG전자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분할설립회사(JV)는 총 1.1조원 가치의 비상장기업으로 구동모터 등의 글로벌 OEM 사업을 추진한다.  


LG전자는 12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VS사업부문에서 그린사업 일부를 물적분할해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주식회사(LG마그나)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물적분할과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승인이 이뤄지면 합작법인은 7월경 공식 출범한다. 분할하는 사업 부문은 모터·PE, 배터리 히터, HPDM, PRA, DC 충전박스, 배터리·배터리팩 부품 관련 사업 등이다. 

 

전동화를 내재화시킨 자동차회사도 많지만 전기차 스타트업이나 유럽 OEM 업체들의 수요도 상당하다. 전동화 파워트레인 시장은 2025년경에 약 36조원, 이중 내재화를 제외한 부품사 대상 시장은 20조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할 완료 후 마그나 계열사인 마그나 메탈포밍이 LG마그나 지분 49%를 4억5300만달러 (약 5016억원)에 인수한다. 마그나는 독일 보쉬, 일본 덴소 다음 가는 북미 최대의 부품회사다. 미국 자동차 '빅3'인 제너럴모터스(GM)·포드·크라이슬러를 비롯해 BMW·폭스바겐·푸조 등 유럽 완성차 업체에도 부품을 공급하거나 여러 EV 차종들을 위탁생산하고 있다. 다만 최근 실적은 부진한 편으로 현재 마그나와 주력 경쟁 업체들은 Borgwarner, Bosch, Hitachi, ZF, 현대모비스 등이 있다.   

마그나는 풍부한 사업경험과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 파워트레인 분야의 통합시스템 설계, 검증 등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LG전자는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핵심 부품인 모터, 인버터 등에 대한 기술력 및 제조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합작법인은 마그나의 고객사로부터 신규 수주를 통해 빠르게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자체 공장이 없는 애플이 전기차 사업에 진출할 경우 수혜를 볼 가능성도 있으며, 중요한 포인트는 EV 자체가 점점 커질 수밖에 없는 초기 시장이라는 점이다.

LG전자는 자동차 부품 사업을 미래성장동력이자 캐시카우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 VS사업본부(당시 VC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이어 2018년 8월 오스트리아의 차량용 프리미엄 헤드램프 기업인 ZKW를 인수했다. ZKW는 고휘도 LED 주간주행 램프, 레이저 헤드램프와 같은 차세대 광원을 탑재한 프리미엄 헤드램프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 업체다. 현재 BMW와 벤츠, 아우디, 포르쉐 등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에 헤드램프를 공급하고 있으며 생산량 기준 프리미엄 헤드램프 시장 세계 5위권에 있다. LG전자는 2019년 말 VS사업본부 내 차량용 램프 사업을 ZKW로 이관해 통합했다.

합작법인 출범을 기점으로 LG전자는 인포테인먼트 중심의 VS사업본부 램프 중심의 ZKW, 파워트레인 중심의 LG마그나 등 3개 축으로 나눠 자동차 부품 사업을 추진한다. 9월말 기준 6조5천억원 규모의 현금성자산 등 자체 자금조달 능력이 있기 때문에 IPO는 따로 하지 않는다. 

VS부문 : Vehicle component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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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세계 주식시장에서 상장된 주식의 시가총액이 사상최초로 100조달러를 돌파했다. Quick Factset에 따르면 글로벌 상장주식 가치는 18일 기준, 총 100조 1872억 달러에 달했다. IMF가 추산한 2020년 세계 명목 GDP는 약 83.8조 달러로 버핏지수는 120%까지 상승했다.

 

1년전 시총대비 +17%

3월 저점 대비로는 +70% (당시 59조달러)

 

 

* 세계 GDP 

선진국이 49.8조 달러, 신흥국이 34조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1위 미국 20.8조

2위 중국 14.8조

3위 일본 4.9조 

10위 한국 1.6조

 

실물경제를 나타내는 GDP 증가속도보다 부채 증가속도가 훨씬 빠르다. 미국이 긴축을 하지 않는 한 다른 나라, 특히 신흥국은 마음대로 금리를 올릴 수가 없다. Fed가 통화팽창을 유지하는 이상 (적어도 2022년까지) 유동성 장세는 계속될 것이다.

 

 

* 업종별 시가총액 상승

기술서비스 +57%   -- IT, 소프트웨어

내구소비재 +47%   -- 자동차, 완구, 게임 관련 수혜

헬스케어 +28%  

금융업종 -5%

에너지업종 -17%

 

* 국가별 시가총액 상승

미국 +21%  (42조 달러)

중국 +48%  (9조 달러)

일본 +10%  (7조 달러)

유럽 +6% 

 

한국은 18일 기준, 코스피 1907조원 + 코스닥 373조원 = 2280조원 으로 1년전 1717조원에 비해 약 +32% 상승했다. 세계 시총 1위는 애플 2조 달러로, 혼자 전세계 시총의 2%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말 vs 2020년말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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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증권/보험주 배당성향

 

시중은행의 배당성향은 하나금융지주 25.8%, 신한지주, KB금융 26%, 우리금융지주 27% 로 엇비슷하다. 성장주는 배당을 보류하고 투자에 쓰는 것이 보통이지만, 은행주 배당성향은 최소 30%는 되어야 한다. 한국 은행주의 저평가 원인은 바로 이러한 낮은 배당성향에 있으며, 선진국 증시처럼 반기/분기 배당 제도를 도입해야 주주가치를 올릴 수 있다. 

 

배당성향이 100%를 넘는 것은 당기순이익보다 배당금이 크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그동안 쌓아놨던 이익잉여금 일부를 배당으로 주는 것이다. 

 

2019년 금융지주 배당성향

 

* 은행주 과거 배당락 

 

이론상 시가배당률만큼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꽤 난다.

2019년 은행평균 배당률은 5%였지만, 배당락 하락률은 -7.7%를 기록했다. 

 

 

* 은행주 밸류에이션 (12월)

 

PER : JB금융 3.3배 ~ 신한 5.9배

ROE : BNK금융 5.8% ~ JB금융 9.6%

시총 : JB금융 1.1조  ~ KB금융 19조

 

미국 은행주 PER 평균은 17, 유럽은 15, 일본은 9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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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시총 순위 

1. 애플

2. 마이크로소프트

3. 아마존

4. 알파벳

5. 페이스북

6. 테슬라

7. 버크셔 해서웨이

8. 비자

9. 월마트

10. 존슨앤존슨

 

 

상위 빅6 종목 = S&P500 하위 370개 종목 합 

 

 

이로 인해 S&P500 상위 6종목의 주가가 부진하면 인덱스 전체가 움직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다. 문제는 인덱스의 25%를 차지하는 상위 6종목이 모두 나스닥 기술주라는 점인데, 미국 산업 전체에 대한 대표성은 다소 떨어진다.

 

S&P500 전체 시총 = 약 31조 달러

빅6 종목 시총 = 약 8조 달러 

Top10 비중 = 전체의 26.5%

 

12월 21일, 테슬라가 1.69%의 비중으로 S&P500에 정식 편입된다. 12개월 선행 PER은 186배, PSR은 24배로 현 시점에서 전체 종목 밸류에이션 중 가장 비싸다. 비중으로는 5번째로 크며, 기업 시가총액으로는 알파벳(A+C주) 다음인 6번째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730% 이상 상승하여 695달러까지 올랐고, 시가총액은 6천580억 달러에 달한다. 단 S&P500지수에서 쓰는 유동주식 비율로 조정된 시가총액으로는 5천270억달러다. 한편 금융주가 반등하면서 월마트를 제치고 JP모건이 TOP10 안에 진입했다. 

 

 

* 한국 코스피 Top10 

 

 

LG화학, 삼성SDI, 카카오, 기아차의 약진이 눈에 띈다.

 

12월 4일 기준, 코스피 전체 시총에서 시총 상위 10개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48.0%로 집계됐다. 1위 삼성전자부터 10위 기아차에 이르는 시총의 합(865조2천억원)이 우선주를 제외한 전체 시총(1천802조3천억원) 절반에 육박한 것이다. 이는 2005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작년 10위 커트라인이 20조였던 것에 반해 올해 10위는 25조다.

 

11월부터 상위 10개 종목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금액은 5조8천억원으로 외국인 전체 순매수금액의 89%에 달한다. 외국인 매수가 특히 상위종목에 집중된 것이다. 국가별로는 영국 등 유럽계 자금이 4.4조원대, 미국계가 1.4조원대였다. 


10종목 비중은 2019년 말(42.1%)에 비하면 5.7%p가 올랐고, 2018년 말(35.5%)에 비하면 무려 12.5%p가 상승했다. 특히, 지난 10월 말에는 45.7%였는데, 한 달여 만에 2.3%p가 증가했다.

 

다만 한국은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자동차 - 현대차, 기아차

배터리 - LG화학, 삼성SDI

바이오 -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언택트 - 네이버, 카카오

 

로 산업 포트폴리오가 미국에 비해 훨씬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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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는 오래 앉아있는 습관이 각종 질병의 원인이라 보고 이를 의자병으로 명명했다. 구체적인 증상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 질환, 소화기 질환 및 비만, 당뇨병 등이 있다.

 

근골격계 - 거북목, 허리디스크

혈액순환 저하 - 다리붓기,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혈당조절능력 저하 

 

 

오래 앉아있을수록 신진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에너지소모가 줄어든다. 메이요 클리닉의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인체의 구조는 원래 걷고 서있는 것에 적합하다며, 의자에 굳이 앉으려는 습관은 중독에 가깝다고 말했다. 주로 의자와 책상에서 생활하더라도 되도록 자주 일어나 몸을 잠깐이라도 움직이면서 신체 구석구석을 풀어주는 편이 좋다.

 

운동을 통해 제대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해야한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강도높은 운동을 짧고 반복적인 휴식을 섞어서 시행하는 운동을 말한다. 고강도 운동 30분으로 약 중등도 운동 2시간에 맞먹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30분은 중간 휴식을 포함한 시간으로 실제 힘든 운동은 10분~15분 정도다. 

 

 

초보자라면 운동과 휴식기를 1:2, 중급자라면 1:1 정도로 섞으면 된다. 운동을 1분 했다면 2분 쉬고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는 식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운동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팔굽혀펴기, 스쿼트, 런지, 크런치, 플랭크 등을 골고루 반복하면 된다.

 

젊은데도 건강이 안좋아질 수 있는 부위는 바로 연골이다. 이는 근골격계, 척추관절 통증의 주원인이기도 하다. 특히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 고강도운동을 하기 힘들다면 허벅지 대퇴사두근을 강화하는 운동이 필요하다. 걷기, 실내자전거, 다리펴기 (레그 익스텐션) 등이 좋다. 

 

스트레칭 자체의 운동효과는 별로 없다. 본 운동 전에 가볍게 몸을 풀어주는 정도가 전부이며 척추 스트레칭은 오히려 해롭다. 

 

* 허리를 구부리는 스트레칭

허리통증이 있을때 아래와 같은 운동을 해서는 안된다. 허리 건강은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고 바른 자세로 생활할 때만 좋아진다. 누워서 레그 레이즈나 윗몸 일으키기도 추천하지 않는다. 효과가 검증된 운동은 걷기와 달리기 정도인데 이는 디스크 속의 세포를 활성화시켜 허리 건강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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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외국인/기관 매매추이

: 1년 내내 개인이 끌어올린 장이었다.

 

 

11월 24일 기준

14일 연속 순매수 (7.1조원)

 

이 기간 외국인은 코스피 시총 1~3위인 삼성전자, LG화학,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하이닉스보다 LG화학을 더 많이 매수한 점이 특이한데 단순한 경기회복세보다 미래산업에 가중치를 두는 모습이다.

 

연초 대비로는 20조원 순매도 상태이므로 다시 매수 들어올 물량은 아직 많이 남았다. 11월 순매수 7조원 중 4.5조는 패시브, 2.5조는 액티브로 추정된다. 금감원 한 관계자는 "미국 외 조세회피 지역에 국적을 둔 헤지펀드가 주로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계 자금으로 분류된다"며 "그동안 이 지역 자금 성격을 보면 단기로 국내에 들어왔다가 나가는 경향이 크고 회전율도 높다"고 말했다.

 

 

코스피 10월말 2267 → 11월말 2591 

+324pt  (역대 최고)

+14.3%

 

글로벌 주요국 중 연초대비 상승률 1위  

 

 

cf. 11월 미국 증시

S&P500 +10.8%

나스닥 +11.8% 

 

코스피 대형주 중 11월 상승률 1위는 셀트리온 41%, 2위는 SK이노베이션 37%다.

 

사상 최고치 경신 : 장중 2648 (30일), 종가 2633 (27일)

사상 최대 시총 : 코스피 1808조 (27일)

 

역대 월간 외국인 최대 순매수 기록

= 2013년 9월 (7조6362억원)

 

개인투자자 1일 역대 최대 순매수 기록

11월 30일 : 2조 2205억원

 

외국인 1일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 (MSCI 리밸런싱)

11월 30일 : 2조 4359억원

 

투자자 예탁금 역대 최대기록

11월 18일 : 65조1359억원

 

코스피 1일 거래대금 역대 최대기록

11월 25일 : 21조7958억원

 

 

 

역대 2위 기록

외국인 연속 순매수 최장기록은 2013년의 44일 연속이다. 

 

외국인 순매수가 급증한 이유는 뭘까? 

 

답은 간단한데 한국이 3분기 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기 때문이다. 주요국의 작년 대비 3분기 순익 증가율을 살펴보면 한국이 46.9%로 가장 높다. 그 다음은 인도 43.4%, 대만 24.6%, 중국 7.9%, 미국 -0.7%, 일본 -12.6%, 유럽 -25.9%이다. 소위 선진국이라는 유럽, 일본 경제가 회복을 못하고 헤롱거린 반면 한국, 인도, 대만은 반등세가 돋보였다.

 

FnGuide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년 동기 21조원 대비 60% 증가한 33조원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 전망치(31조원) 대비 6.9%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 예상치는 23조원, 매출액은 439조원으로 예상된다. 해당통계는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전망치가 있는 유가증권시장 167개 상장사가 조사 대상이다. 2021년 코스피 영업이익은 약 4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대선 민주당 승리, 백신 3사 임상성공, 코로나19 치료제 출시 등을 바탕으로 내년 글로벌 경기가 선순환한다면 경기민감주를 잘 반영하는 코스피가 유리하다. 또한 타 신흥국에 비해 밸류에이션도 싸다. 

 

* 신흥국 PER 레벨

인도, 베트남 > 대만,중국,인도네시아 >> 한국, 브라질 >> 러시아 

 

 

 

 * MSCI EM 한국비중 조정

'19년 13.5%  

'20년 12.7%

 

30일, 한국 비중이 축소되면서 매도물량이 쏟아졌다.

 

 

* 한국의 주요 수출국 비중

5대 수출국은 한국의 전체 수출 중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는 2.3%로 시장크기 대비 수출 비중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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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인디케이터 = 시가총액 / GDP

 

통상 100% 이하면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다.

 

 

* 코스피

2020년 11월 현재 코스피 2600

최상단 90%대 돌파 유력

2008년 금융위기 저점 = 50%

 

 

* 미국 S&P500

현재 역대최고 수준 140%~150%

2008년 금융위기 저점 = 50%

 

* 미국 상장주식 전체

현재 150%

역사적 최상단 = 160%

2008년 금융위기 저점 = 80%

 

 

* 무형 GDP

데이터, 기술력, 브랜드, 독점 플랫폼 등 계상하기 힘든 부가가치는 현 gdp 방식에서 빠져있다. 무형의 GDP까지 계산해서 더한다면 현재의 시총/newGDP 지표는 과열이 아닐 수 있다. 일례로 제약, 바이오 업종의 임상비용은 초기에는 연구개발비로 잡히지만 임상이 성공한다면 중요한 무형자산과 지적재산권으로 인정받고 가치가 급증하게 된다.

 

전세계에서 IT 기업과 BT 기업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만큼 무형 GDP 비중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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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지미 카터 - 블루웨이브 

1980 로날드 레이건 

1988 조지 부시

1992 윌리엄 클린턴 - 블루웨이브

2000 조지 W. 부시

2004 조지 W. 부시 - 레드웨이브

2008 버락 오바마 - 블루웨이브

2016 도널드 트럼프 - 레드웨이브

2020 조 바이든

 

역대 가장 큰 승리는 1984년 레이건의 525 : 13 완승

역대 가장 박빙은 2000년 조지 부시와 알버트 고어의 271: 266 경합이었다.

 

2020년 미대선 잠정결과

동북부,서부 바닷가는 민주당

내륙 중앙과 남동부는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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