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럭시와 PC를 USB케이블로 연결한다. (필수)

-- ONE UI 3.0 이후 모델 (갤s20, 갤s21)

 

2. 볼륨다운 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른다. 

(화면이 꺼질 때까지 누르기)

 

 

3. 화면이 꺼지면 전원버튼은 누른 상태에서, 볼륨다운 버튼만 손가락을 떼고 볼륨업 버튼을 누른다.

 

 

4.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몇초 후 삼성로고가 뜨고

그 다음 아래와 같은 Hardware Recovery mode 메뉴가 뜬다.

 

 

5. 볼륨 업/다운 버튼을 눌러 메뉴를 이동하고 메뉴 실행은 전원버튼을 누르면 된다.

Wipe data/factory reset 으로 이동 > 취소/초기화 > 초기화 실행

(공장 초기화는 금방 끝남)

 

6. Reboot system now를 눌러 재부팅하면 초기화가 완료된다.

 

www.hardreset.info/ko/devices/samsung/samsung-galaxy-s21/

 

 

* 참고) 소프트웨어 초기화

설정 > 초기화 >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를 실행하면 된다.

 

 

Posted by 영애니멀
,

엄마호랑이 건곤한테 야단맞고 꾸중듣는 태범 (현재 만 1살)

 

떡실신 해탈모드

호생무상 "호랑이로 태어나봤자 별 것도 없네"

 

"야 너 일루 와봐"

"놔라 오빠놈"

 

범상치 않은 다이빙을 보여주는 태범

 

태범과 무궁의 생일은 2020년 2월20일

엄마호랑이 건곤은 2016년 5월26일 생

 

타이거초딩 시절,

주사맞을때 귀 젖히고 앞발접기하던 태범 

 

그리고 다 자란 태범 야옹이

 

 

아기 호람쥐 무궁이

 

 

Posted by 영애니멀
,

* 플래그십 대화면 모델 비교

아이폰 : 12 프로맥스 6.7인치, 11 프로맥스 6.5인치 

갤럭시 : S21울트라 6.8인치, S20울트라 6.9인치

갤럭시폴드 : Z폴드2 7.6인치 (접었을때 6.2인치)

 

*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SA) 조사

 

2020년 대화면 폰 점유율

6인치 이상 : 73.8%  (9억 2230만대)

 

2019년 68%

2020년 74%

2021년 78%

2022년 82%

2023년 86%

2025년 92%로 전망

 

 

* 2015년부터 미국,영국 유저들은 5인치를 가장 선호

2017년 스마트폰 평균 크기 = 5.3인치 (IHS 조사)

 

* 아이폰 디스플레이 변천사

2012년 아이폰5 = 4인치 유지

 

2014년 아이폰6 = 4.7인치

2014년 아이폰6+ = 5.5인치

 

2018년 아이폰XS = 5.8인치

2018년 아이폰XS 맥스 = 6.5인치

 

2020년 아이폰12 미니 = 5.4인치

2020년 아이폰12 프로맥스 = 6.7인치

 

 

* 시청거리별 인식도 비교

TV는 2미터, 스마트폰은 30cm로 가정

 

TV 40인치 ≒ 스마트폰 6인치

TV 30인치 스마트폰 5인치 

 

* 화면과 배터리

 

기술적인 측면에서 화면의 크기는 소비전력과 직결된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정보 표시 기능뿐만 아니라 센서 역할도 함께 한다. 따라서 스마트폰의 배터리 소모량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화면이 커지고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소비전력도 커진다.


스마트폰 업체들은 배터리 용량을 늘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초기 스마트폰은 리튬폴리머 전지의 양극(+)으로 코발트산화물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니켈-망간산화물을 쓴다. 양극 물질의 용량은 1.5배가량, 전압은 0.2V 정도 높아져 에너지 밀도는 2배 이상 증가했다. 그밖에 전극 구성과 적층 등 공정 기술도 발달해 배터리 용량은 2배 이상 늘어났고 크기는 더 작아지는 추세다.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 1인치 (약 2.5cm) 정도 손이 작은만큼 5~6인치대를 선호하기도 한다. 너무 큰 화면은 무겁고 조작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영애니멀
,

이는 공전주기와 자전속도, 즉 하루가 24시간인 것에서 비롯된다.

 

지구와 다른 천체들은 모두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의 정의는 어떤 천체를 기준으로 측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지구 입장에서 보았을때

하루 = 태양이 지구 특정 지점의 자오선을 연속해서 두번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

(자오선 : 북극과 남극을 잇는 선)

 

항성일

= 태양계 외 다른 항성의 빛이 지구에 남중한 시점에서 다음 날 다시 남중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즉 365라는 숫자에 절대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단순한 나눗셈의 결과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총 시간) / (자오선 두번 통과시간) = 365일이 된 것이다

 

 

그러나 하루를 결정하는 지구의 자전속도는 고정된 값이 아니라 점점 느려지고 있다.

(1만년에 약 0.2초씩 느려짐)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공전하는 (=1년) 총 시간 수는 일정하다면

1년 = (1년의 날수) x (1일의 시간수)

= 365 x 24

= 400 x 21.9

 

즉 자전이 느려지고 하루가 길어지는 만큼, 1년의 날짜 수는 줄어들게 된다. 고대 산호화석을 연구해보면 수억년 전에는 1년이 400일 이상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반대로 지금부터 수억년 후에는 1년의 날짜 수가 300일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화는 랜덤일까 방향성이 있을까?  (0) 2021.05.29
우주 원소의 기원  (0) 2021.03.28
모기, 초파리 퇴치  (0) 2020.07.14
법률 - 벌금 최대 형량과 실제 벌금액 사례  (0) 2020.07.08
중국어 한자 단어 500개 학습  (0) 2020.07.03
Posted by 영애니멀
,

* 한국 수출입동향 (1월)

 

수출액 480.1억 달러  (yy +11.4%)

일평균 수출액 21.3억 달러  (yy +6.4%)

수출단가 +29.9%

 

yy 10퍼가 꺾이면 단기 고점 

 

> 수출 고부가가치화 

시스템반도체(수출 증가율 16.0%), 전기차(81.0%), OLED(52.1%), 의료기기(64.0%)

 

> 주력 15개 제품 중 12개 수출증가

반도체 (21.7%), 자동차 (40.2%), 석유화학 (8.6%), 철강 (6%)

무선통신기기 (58.0%), 디스플레이 (32.2%) 

 

석유제품 (-46%), 일반기계 (-4.8%), 섬유 (-7.9%) ↓

 

> 3대 시장 모두 수출증가

중국 22.0%, 미국 46.1%, 유럽연합 23.9%

 

 

* 미국 ISM 지표 (1월)

 

제조업 

PMI 58.7  (1.8)

신규수주 61.1 (▼6.4)

재고지수 50.8 (▼0.2)

생산지수 60.7 (▼4.0)

고용지수 52.6 (△0.9)

가격지수 82.1 (△4.5)

 

중국 1월 차이신 제조업 PMI = 51.5

 

서비스업

PMI 58.7  (△1.0)

신규수주 61.8  (△3.2)

고용지수 55.2  (△6.5)

가격지수 64.2  (▼0.2)

 

 

 

10Y BEI = 2.11%

10Y TIPS = -1.02%

달러인덱스 = 90.97

 

10Y 1.2~1.5% 사이에서 변동성 유의

 

 

* 미국증시 콜옵션 거품 상태

 

 

* 개별주식 옵션의 풋콜 비율

역사적 평균 0.61

현재 0.43까지 하락 

 

* 콜옵션 투기매매로 감마 스퀴즈 발생

감마 : 기초자산 가격변화량 대비 옵션가격 변화량이 급상승

( 통상 ATM 근처에서 변곡점 발생 )

 

공매도친 주가가 갑자기 ATM 근처로 와버리니 옵션발행기관에서 허겁지겁 대량매수 들어온것

 

 

Posted by 영애니멀
,

 

제2차 세계대전 직후였던 1946년(-11.6%) 이후 74년 만의 최악 기록이다.

 

2020년 분기별 GDP

1분기 -5%

2분기 -31.4%

3분기 +33.4%

4분기 +4.0%

-- 역대 최대 변동성 기록

 

 

현재 미국 저축률은 13.4%로 1차 부양 자금의 70.9%가 저축되거나 부채 상환에 사용됐다. 실물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소비로 흘러 들어가지 않았다는 의미다. 

 

특히 식당과 카페 등 서비스업이 최악의 위기를 맞았고 IT, 기술직, 식료품점, 온라인 매장, 자동차 업종 등은 상대적 호기를 맞이했다. 제조 및 건설업도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빈곤률과 실업률은 각각 11.8%, 6.7%로 여전히 암울하다.

 

Posted by 영애니멀
,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200%

 

당좌비율 = (유동자산-재고) / 유동부채  100%

 

부채비율 = 총부채 / 자기자본  200%

 

순차입금 = 총차입금 - 현금성자산

 

순차입금비율 = 순차입금 / 자본총계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150%

 

유보율 = (이익잉여금+자본잉여금) / 자본금

 

--- 화살표 ↓ : 유동,당좌비율은 기준%보다 높고, 부채비율은 낮으면 좋다

 

* 용어 설명

당좌자산 = 판매과정 없이 1년내에 현금화 가능한 자산

유동자산 = 현금성 자산, 단기금융상품, 매출채권, 재고 등

운전자금 = 매출채권 + 재고자산 - 매입채무

 

총차입금 = 단기 차입금 + 장기 차입금 + 유동성 장기부채 + 사채

순차입금 = 현재 모든 현금으로 총차입금을 상환했을 때 남는 차입금액

부채 = 총차입금을 포함한 모든 부채성 자산 (매입채무, 충당부채 등)

 

순자산 = 자본총계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자본잉여금 : 주식발행초과금, 합병·감자차익, 자기주식 처분이익 등

 

무상증자는 자본잉여금을 자본금으로 바꾸는것 (발행초과금은 비과세, 이익잉여금은 과세) 

주식배당은 이익잉여금을 주식으로 바꿔서 배당하는 것 (과세)

 

무증시 전일종가는 증자한 주식 수만큼 할인 조정된다 (액면분할과 비슷, 시총도 그대로 유지됨)

 

 

* 정유사 재고자산 평가손실

원재료 - 반제품 - 제품, 상품

 

보수적 회계원칙 (저가법)에 따라 재고자산 평가이익은 인식하지 않고

평가손실만 바로 회계에 반영한다.

 

공식 회계용어에서 '재고자산 평가이익'은 존재하지 않는 말

> 원유의 정제마진이 증가하여 이익이 늘어난 것 

 

원유가가 상승했다고 꼭 정제마진이 커지는 것은 아니다.

정제마진은 석유제품의 공급/수요에 의해 결정된다.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결산시 원가에 반영한다.

그 후 원재료가가 다시 상승했다면 손실분을 다시 '환입'하는 방식이다.

 

* 상품과 제품의 차이

상품 = 외부에서 사온 후 마진을 붙여 되파는 것

제품 = 원료를 사와서 직접 제조한 것

 

석유제품은 원유를 사와서 정제한 휘발유, 항공유 등을 말한다. 

 

구리광석 > (전기분해) > 전기동 > (풍산 등이 가공) > 신동제품

 

이 경우 재고자산은 전기동이고, 제품은 신동이다.

 

전기동 가격은 대개 LME에서 거래된 당시 평균가격이고, 여기에 롤마진을 붙여 신동제품의 가격이 결정된다. 따라서 인플레 시기에는 미리 싸게 사둔 원재료와 그동안 상승한 신동 가격의 차이만큼 추가마진이 생긴다. 반대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는 마진축소와 재고자산 평가손실이라는 이중 손실이 발생한다.

 

원재료에서 제품출하까지 걸리는 시간만큼 가격변동이 발생하는 것을 래깅효과라고 한다.

 

반면 고려아연은 제련한 아연괴를 가공업체에 팔고 그 대금 (LME 거래가격)에서 제련수수료를 뺀 금액을 광산업체에 넘겨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광산업체와의 연간 수수료 TC 협상이 고려아연의 수익성을 결정하며 인플레 시기에는 가격상승에 따른 에스컬레이션 옵션도 중요한 요소다. 그외 정광에서 나온 부산물, 추출률을 높여 얻는 프리메탈 수익, LME 외 직거래 프리미엄 등의 요소도 수익에 영향을 준다.

   

Posted by 영애니멀
,

* COVID19 각국 재정지원 규모 (2020년)

 

 

* 한국 기업, 가계,정부 부채 추이

 

 

* 한국 통화승수, 통화유통속도 추이

 

 

* 한국 국채 발행 규모

 

 

* 미국 / 한국 물가동향

 

 

Posted by 영애니멀
,